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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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출산 후 생기는 당뇨, 체중 감량하면 위험 낮아져

병원리포트 문준호·장학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출산을 여러 번 했더라도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하면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

중앙일보

2023.12.11 05:30
[건강한 가족] 환자 애태우는 당뇨성 신장 질환 신약, 보험급여 서둘러야

전문의 칼럼 최성희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당뇨병 의사는 늘 진료실의 잔소리꾼이다. 환자에게 그동안 혈당·혈압 관리는 철저하게 했는지, 식단 관리와 운동도 꾸준히

중앙일보

2023.12.11 05:30
피 안보고 혈당관리? 저혈당 바늘센서, 센스 없으면 무용지물 [건강한 가족]

연속혈당 측정기 가이드 연속혈당 측정기는 피부에 붙인 센서를 통해 혈당 상태를 실시간 알려준다. 인성욱 객원기자 최근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. 손끝을 찌

중앙일보

2022.07.11 00:03
코로나 감염 취약해진다…"한국인 80% 결핍" 이 비타민 때문

오전 10시~오후 2시, 피부의 20% 이상 노출한 채 2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비타민 D 보충에 도움이 된다. [pixabay] 체내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코로나19 감염에 취

중앙일보

2022.01.04 12:03
[건강한 가족] 군살 빼면 코로나19 감히 못 와요…집밥·운동이 비만 예방 도와줘요

━ ‘확찐자’ 탈출하기 ① 코로나19와 비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8개월째 이어지면서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불청객이 있다. 바로 비만이다. ‘확찐자’가 급증하면서

중앙일보

2020.10.19 00:04
비만일수록 코로나19 취약…확진자도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 높아

[분당 서울대병원 제공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환자 중에서도 비만인 사람이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. 또 이들이 코로나19 확진을

중앙일보

2020.07.16 10:13